게임 리뷰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트레인지 브리게이드, 그럭저럭 잘 나온 멀티 협동 어드벤쳐, 그러나... 스트레인지 브리게이드. 일단 컨텐츠의 중심은 전투이며 스테이지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특정 퍼즐을 풀고 몬스터와 보스를 처리해야 합니다. 전투 와중에 적을 헤치우고 얻는 소울을 통해 각 캐릭터마다 필살기 사용이 가능하구요. 전반적으로 캐쥬얼하고 대중적인 느낌의 협동 게임이라 전투나 퍼즐 모두 난이도가 높지 않습니다. 아직 추가 컨텐츠도 나오지 않았고 본편 싱글 플레이 시 총 7~8 시간 가량의 플레이 시간을 보장해 줍니다.협동 멀티가 있지만 현재 나와 있는 맵을 몇 일 돌다보면 쉽게 지겨워지는 수준 입니다. 앞으로 어떤 컨텐츠가 등장할지는 모르겠지만 정가 5만 천원 시즌 패스 포함한 디럭스 에디션이 8만 2천원에 달해 컨텐츠나 재미에 비해 가격이 높게 느껴집니다. 시즌패스에 추가 캠페인과 등장인물을 예고하고.. 인서전시 샌드스톰 베타 관찰보고 발매일 9월 29일예구시 현재 베타 플레이 가능 장점: 레드 오케스트라 + 축소된 배틀필드+ 인서전시 + 데이 오브 인퍼미단점: 최적화 1. 추가점: 인서전시 이후에 나온 같은 개발사의 게임 데이 오브 인퍼미의 병과와 폭격 등의 후방 지원 시스템 그리고 차량과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이 추가 되었습니다. 건물의 문을 부수는 액션이 가능해졌구요. 캐릭터 레벨과 게임 내 화폐가 추가되어 캐릭터 커스터 마이징 등에 쓰입니다. 게임을 하면 화폐가 주어지구요.2. 희망찬 조언: 전작을 재미있게 하셨다면 중하옵으로 설정 후에 쾌적하게 게임을 즐기실수 있을 겁니다. 개발사의 전작인 인서전시와 데이 오브 인퍼미를 다 경험해본 바로는 지금 예구를 하더라도 크게 후회는 없을 겁니다. 사후지원과 완성도 면에서 나무랄데 없는 작품..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