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게임소식

디비전 2 확장팩, 블루 프로토콜 베타 디비전 2 확장팩 Warlords of new york 비록 싸게 샀지만 차후 업데이트가 모두 무료로 공개된다고 해서 구매를 했는데 그게 시즌 1만 해당 되었나 보다. 새로 나오는 확장팩은 돈을 주고 구입을 해야 즐길수 있는 것 같다. 즉 이어 2부터는 유료 구매자만 즐길수 있는 듯 하다. 가격은 3만원대. 홍보를 애매하게 해서 또 뒤통수를 맞은 느낌이다. 앞으로는 어중간한 레이드를 내지 말고 이번 확장팩처럼 필드 PVE 컨텐츠를 더 보강해라. 제발... 레이드가 강화되면 결국 총 쏘는 디아블로 밖에는 되지 않는다. 무슨 시민군이 적 거점에 들어가서 퍼즐을 풀고 앉아 있냐고... 데스티니 가디언즈의 레이드도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는구만. 하여튼 디비전 3가 나온다면 발매 3년 후 본편과 확장팩이 섞인 합본..
인서전시 샌드스톰 베타 관찰보고 발매일 9월 29일예구시 현재 베타 플레이 가능 장점: 레드 오케스트라 + 축소된 배틀필드+ 인서전시 + 데이 오브 인퍼미단점: 최적화 1. 추가점: 인서전시 이후에 나온 같은 개발사의 게임 데이 오브 인퍼미의 병과와 폭격 등의 후방 지원 시스템 그리고 차량과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이 추가 되었습니다. 건물의 문을 부수는 액션이 가능해졌구요. 캐릭터 레벨과 게임 내 화폐가 추가되어 캐릭터 커스터 마이징 등에 쓰입니다. 게임을 하면 화폐가 주어지구요.2. 희망찬 조언: 전작을 재미있게 하셨다면 중하옵으로 설정 후에 쾌적하게 게임을 즐기실수 있을 겁니다. 개발사의 전작인 인서전시와 데이 오브 인퍼미를 다 경험해본 바로는 지금 예구를 하더라도 크게 후회는 없을 겁니다. 사후지원과 완성도 면에서 나무랄데 없는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