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PS 썸네일형 리스트형 디비전 2 확장팩, 블루 프로토콜 베타 디비전 2 확장팩 Warlords of new york 비록 싸게 샀지만 차후 업데이트가 모두 무료로 공개된다고 해서 구매를 했는데 그게 시즌 1만 해당 되었나 보다. 새로 나오는 확장팩은 돈을 주고 구입을 해야 즐길수 있는 것 같다. 즉 이어 2부터는 유료 구매자만 즐길수 있는 듯 하다. 가격은 3만원대. 홍보를 애매하게 해서 또 뒤통수를 맞은 느낌이다. 앞으로는 어중간한 레이드를 내지 말고 이번 확장팩처럼 필드 PVE 컨텐츠를 더 보강해라. 제발... 레이드가 강화되면 결국 총 쏘는 디아블로 밖에는 되지 않는다. 무슨 시민군이 적 거점에 들어가서 퍼즐을 풀고 앉아 있냐고... 데스티니 가디언즈의 레이드도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는구만. 하여튼 디비전 3가 나온다면 발매 3년 후 본편과 확장팩이 섞인 합본.. 앤썸 클로즈 알파 플레이 관찰 보고 * 이 게임은 망했습니다. 후퇴 하십시오. 트위치에서 라이브 영상으로 봤습니다.아래 링크에 있는 스트림 채널을 통해 봤구요.방송 금지 규정이 있었는데 공식 방송이었나 봅니다.앤썸 클로즈 알파 스트리머 페이지 바로가기 *현재 스트리머가 영상을 지웠고 일부 클립만 남았습니다. 총 8시간 방송 중 4시간 가량을 새벽에 봤는데일단 보고 느낀 점 등을 적어 보겠습니다.* 해당 스트림 채널의 화질이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 1. 공중 플레이 등에 달린 제트팩을 통해 공중을 마음껏 날아다니며 벌이는전투가 앤썸에서 주목받는 부분인데요. 매끄럽게 구현이 되었습니다.원하는 높이에서 고정되어 총을 쏠수 있습니다. 체공 시간이 재블린 슈트마다차이가 있는데 영상에서 플레이한 모든 재블린들의 체공 시간이 넉넉하더군요. 아래 사진처.. 스트레인지 브리게이드, 그럭저럭 잘 나온 멀티 협동 어드벤쳐, 그러나... 스트레인지 브리게이드. 일단 컨텐츠의 중심은 전투이며 스테이지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특정 퍼즐을 풀고 몬스터와 보스를 처리해야 합니다. 전투 와중에 적을 헤치우고 얻는 소울을 통해 각 캐릭터마다 필살기 사용이 가능하구요. 전반적으로 캐쥬얼하고 대중적인 느낌의 협동 게임이라 전투나 퍼즐 모두 난이도가 높지 않습니다. 아직 추가 컨텐츠도 나오지 않았고 본편 싱글 플레이 시 총 7~8 시간 가량의 플레이 시간을 보장해 줍니다.협동 멀티가 있지만 현재 나와 있는 맵을 몇 일 돌다보면 쉽게 지겨워지는 수준 입니다. 앞으로 어떤 컨텐츠가 등장할지는 모르겠지만 정가 5만 천원 시즌 패스 포함한 디럭스 에디션이 8만 2천원에 달해 컨텐츠나 재미에 비해 가격이 높게 느껴집니다. 시즌패스에 추가 캠페인과 등장인물을 예고하고.. 이전 1 다음